전시회

시각 장애인을 종합 안내에서 안내하여 감상을 지원합니다.
※요청 신청. (일시는 상담 후 결정합니다.)

사진을 나타내는 단어 "PHOTOGRAPHY"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그 의미하는 것은 "빛으로 그린다"입니다.
원래 사진의 기원은 어두운 방의 벽에 작은 창문에서 꽂는 빛을 통해 외부 세계가 비추어지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비추는 것뿐만 아니라 그 정착에 성공한 것이 사진사의 개막이되었습니다. 사진은 1820년대에 탄생한 이후 약 200년에 걸쳐 기술면에서도 진화를 계속해, 우리 인간은 그 기법으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 가는지, 무엇을 전해 가는지를 탐구해 온다 입니다.
이번에, 레이와 5년도에 에히메현내의 사업가·야마가와 코이치로씨로부터 기증을 받은, 사진 컬렉션 약 120점을 일당에 소개합니다. 당 컬렉션에는 근대 사진의 선구자가 된 우제누 아제, 사실적인 표현을 추구한 에드워드 웨스턴, 국내에서는 나라하라 이치고, 아라키 케이유 등 사진사를 말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오리, 이러한 작품을 통해 사진 예술의 걸음을 따릅니다.
또, 야마가와 씨와 동향의 시코쿠 주오시 출신으로 직접 교류가 있던 시라카와 의원, 신이하마시 출신의 시라오카 순, 마츠야마시 거주의 카가와 쿠시 등 본현 연고의 작가의 작품을 포함하는 것도 본 컬렉션의 큰 특색 입니다. 본전에서는 야마가와 콜렉션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진이라고 하는 예술 표현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제작해 온, 본현 연고의 사진가들의 작품도 한층 더 더 소개함으로써, 본현에 있어서의 사진 예술의 궤적과 향후를 바라볼 기회가 되면 다행입니다.

전시 작가 : 우젠 아제, 에드워드 웨스턴, 앙셀 아담스, 앙드레 켈테스, 로버트 카파, 에른스트 하스, 다이언 아바스, 윌리엄 클라인, 나라하라 이치고, 아라키 케이유, 모리야마 오도, 미요코 코조, 스다 이치 마사, 시라카와 의원, 시라오카 순, 이마미치코, 카가와 쿠시 외(야마가와 컬렉션)
신야마 키요, 아쿠타가와 요시유키, 이시카와 타케시, 사사키 토모코, 무라카미 료코

주최: 에히메현 미술관
협찬： 하마쇼 주식회사
협 력: 후지 필름 주식회사·후지 필름 이미징 시스템즈 주식회사
조성： 공익재단법인 아사히신문문화재단

다양한 지역에서 책이나 예술을 만드는 사람이나 팔는 사람, 그리고 읽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한곳에 모입니다.
이번은 「마나비편」으로서 사진에 관련된 이벤트나 출점을 중심으로 활기차고 있습니다.

일시:2월 22일(토), 23일(일) 10:00~16:00
장소 : 미술관 본관 1층 입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