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목록

아틀리에 1에서는 주로 구리 판화, 리토그래프, 실크 스크린 등의 판화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아틀리에 2에서는 주로 염색, 직조, 목공, 사진 등 다목적으로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아틀리에 1(판화)

아틀리에 2(염직·사진·목공 등)

아틀리에 1(판화)

공판

판의 구멍(위에서 아래로 뚫린 구멍)을 통해 잉크를 판 아래로 밀어내어 인쇄하는 방법입니다.
크게 나누어, 스텐실(합날판)과 같이 형지를 사용하는 것, 등사판과 같이 왁스를 띤 종이를 사용하는 것, 실크 스크린과 같이 눈의 세세한 천을 사용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평판

판에 요철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판의 표면에 화학적인 처리를 실시해, 기름과 물의 반발하는 성질을 이용해, 잉크가 붙는 부분과, 붙지 않는 부분을 만들어, 전사해 인쇄합니다. 평판이란 석판화로 리토그래프라고도 불립니다.

오목판

도안이나 문자로서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조각하거나 부식시키거나 해, 홈이나 움푹 들어간 곳을 만듭니다.
거기에 잉크를 꽂아 표면의 여분의 잉크를 닦아내고, 프레스기로 압력을 가해 종이에 잉크를 프린트 합니다.
판재는 금속판(동판, 아연판 등)이 많이 있습니다.

볼록판

도안이나 문자로 나타내고 싶은 부분은 조각하지 않고 남겨, 그 남긴 볼록부에 페인트나 잉크를 발라, 종이를 얹어, 발렌이나 프레스로 찍습니다.

아틀리에 2(염직·사진·목공 등)

염색

싱크대와 쿡탑을 활용하여 남쪽 염색(인도 남쪽)을 비롯해 다양한 염색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초목 염색은, 동물성(실크·울)에는 잘 염색됩니다만, 식물성(목면·삼 등)에 염색할 때에는 조제(두즙·농염제 등) 처리를 하지 않으면 진하게 염색할 수 없습니다. 그 반면, 남쪽이나 감시, 밸브 무늬 등은 목면에 적합합니다. 목적에 맞는 염색을 체험하십시오.
서적과 견본도 아틀리에에 준비되어 있으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짜다

직조란, 천을 만드는 것으로, 경사를 긴 곳에, 위사를 경사가 교대로 되도록 통과시킵니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위의 스테이지와 경사가 반대가 되도록 위사를 교대로 통과시킴으로써, 천을 짠 수 있습니다.
아틀리에에서는, 간이 탁상기의 대출을 행하고 있어, 평직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색을 변화시키거나, 소재를 바꾸거나 하는 것으로 다양한 감촉의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목공 도구 등을 사용해 원시기나 카드 직기를 자작해 짜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펠트

푹신푹신한 양모에, 펠트의 3대 요인이 되는(알칼리, 온도차·마찰)를 구사하는 것으로, 펠트화를 촉진해, 평면으로부터 입체까지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촉감의 변화도 즐길 수 있습니다.

紡ぎ

섬유를 비틀면 꼬임이 걸려 실이됩니다.
건물이나 양모, 실크 등 다양한 소재를 비틀어 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발을 밟는 차와 수제 스핀들로 탈 수 있습니다.
섬유를 혼색하거나 섬유를 정돈하기 위한 도구도 핸드 카드에서 전동 카드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사진

암실을 활용해, 흑백 필름의 현상·종이 구이, 빈 상자를 활용한 핀홀·카메라의 작성 및 촬영·현상, 포토그램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학교 단체나, 관외 워크숍에서는, 암실을 활용하지 않고 사진을 즐길 수 있는 히사마 사진(사이아노 타입)도 서포트합니다.
※핀홀·카메라나 히사마 사진은, 날씨에 의한 노광이 되기 때문에, 날씨에 의해 대응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絵画

석고상, 이젤을 활용하여 그림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장소에 이젤이나 모티브를 계속 둘 수는 없습니다.

목공

목재를 사용하여 퍼즐이나 장식 등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톱, 볼반 및 기타 공구를 사용하여 목재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각자의 제작 내용에 맞추어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