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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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나카가와 하치로 몰후 100년 발견된 일본의 풍경

전단지（PDF, 545.22 KB）

개최 개요

회기: 2022/12/1(목)～2023/1/29(일)

휴관일: ※12월 6일(화), 12일(월), 19일(월), 26일(월), 29일(목)~1월 3일(화), 10일(화), 16일(월) ), 23일(월)

개관 시간: 9:40～18:00（入場時間：17:30まで）

요금


관람료	개인 요금	단체요금
일반	900엔	800엔
65세 이상	800엔	700엔
고대생	500엔	400엔

※초중생 이하, 장애인 수첩등을 가지고 계신 분과 그 간병자 1명은 무료입니다.
※만 65세 이상의 분은, 연령이 아는 것을 제시해 주세요.
※단체 요금은 20명 이상으로 적용됩니다.
※본권으로 컬렉션전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만 쇼소 100주년×나카가와 하치로 몰후 100년 기념 연계 사업
동시대의 문화를 공유하는 본전과 만취소에서는 고비의 해를 기념하여,
각각의 관람권을 접수로 제시해 주신 분에게 기념품을 배포합니다.※배포 예정 수량에 이르는 대로 종료가 됩니다.

올해는 메이지 마지막 해인 1912년부터 110년 뒤에 해당합니다. 쿠이 시대의 일본의 풍경을, 화가의 눈빛이 어떻게 파악했는지, 혼자의 컬렉터가 해외에서 수집한 200점을 넘는 수채화나 유채화에 의해 소개합니다. 이들 중에는, 우치코초 출신의 서양화가, 나카가와 하치로(1877~1922)의 초기 대표작《설림귀목》을 비롯한 13점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전에 맞추어 당관의 나카가와 작품도 컬렉션전에서 일거 공개해, 재차 그 매력을 전합니다. 시대라는 거역할 수 없는 파도 속에서, 화가들이 발견한 풍경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거기 있었던 일상의 생활이었습니다. 그들은, 코로나 옥에서, 재차 지금까지의 생활을 재검토하고 있는 우리 의 「지금」에 겹치는 것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메이지 일본의 풍경을, 여행을 하도록(듯이) 즐겨 주시면 다행입니다.

주최: 에히메현 미술관
후원 : 에히메 신문사, 아사히 신문 마츠야마 총국, 요미우리 신문 마쓰야마 지국, 매일 신문 마쓰야마 지국, 산케이 신문사, NHK 마츠야마 방송국, 난카이 방송, TV 에히메, 아이 TV, 에히메 아사히 TV, 에히메 CATV, FM 에히메, 에히메 리빙 신문 사사
협찬： 다이이치가스 주식회사

전시회

나카가와 하치로 몰후 100년 발견된 일본의 풍경

개최 개요

관련 프로그램

기념 강연회 “메이지의 동서 미술 문화 교류 쿠마츠 정초와 구로다 키요테루를 중심으로”

기초에서 수채화 강좌

강의 “나카가와 하치로, 8가지 이야기”

플로어 강의

대화형 감상 프로그램